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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소말리아에 미군 파견할 의사 없다' - 오바마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극단주의자들을 소탕하기 위해 예멘이나 소말리아에 미군을 파견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잡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사이의 국경 지역이 여전히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지도층과 이들 활동의 중심지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 곳곳의 무법 지역에 대처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접근방식은 국제사회 동맹국들과 협력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현재 세계가 복잡하다는 것을 감안해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멘 내 한 알카에다 세력은 지난 달 25일 발생한 미국 여객기 폭파 기도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혀, 예멘에서 테러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를 촉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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