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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당, 보궐선거에서 승리


타이완 제1야당 민진당이 오늘(9일) 세 지역에서 열린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선거 관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타이완 중앙선거위원회는 민진당이 타오유안, 타이청, 타이텅 지역에서 집권 국민당을 누르고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전문가들은 이날 승리로 민진당은 106석 의회에서 4분의 1이상의 의석을 확보했으며 이후 선거에서도 승리 확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민당은 이미 지난달 17개 현과 시에서 실시된 선거에서도 패배했습니다. 이날 선거는 국민당 마잉주 총통에 대한 첫 시험대로 여겨졌습니다.

타이완의 보다 대규모 현과 시에서의 선거는 내년에 치러질 것이며 다음 대통령 선거는 2012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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