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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 8일


1324년 1월 8일 오늘

동방견문록을 탄생시킨 이탈리아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가 고향 베네치아에서 7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17살 때 아버지를 따라서 미지의 땅인 동방 세계로 탐험을 떠났습니다.

3년 여의 험난한 여정 끝에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에 도착한 마르코 폴로는 이후 약 17년동안 중국 각지를 돌아보며 동방 세계에 대해 공부하게 됩니다.

이후 1295년 마르코 폴로는 여행을 떠난 지 20여 년 만에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돌아오지만, 당시 베네치아와 제노바 사이에 벌어진 전쟁에 휘말려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은 동시에 마르코 폴로에게 엄청한 행운이기도 했습니다.

마르코 폴로는 감옥에서 작가인 루스티켈로를 만나, 그동안 자신이 이란과 중앙아시아, 몽골 지역에서 보고 들은 것을 말해 기록하게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동방 견문록이 세상에 나오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동방 견문록은 이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는 등 지리상 발견에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1935년 1월 8일 오늘,

하운드 독, 하트 브페이크 호텔 등으로 유명한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미국 미시시피주 투펄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테네시주의 멤피스로 이주한 프레슬리는 어머니께 드릴 노래를 녹음하기 위해 지방의 작은 레코드사를 찾아간 것을 계기로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흑인음악인 '리듬 앤드 블루스'와 백인 음악인 '컨트리 앤 웨스턴'을 접목시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고, 프레슬리는 곧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르게 됩니다.

프레슬리는 또한 1964년 영화 러브미 텐더를시작으로 총 33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정열적이고도 감미로운 목소리, 독특한 구렛나루와 착 붙는 나팔바지의 엘비스 프레슬리는는 그러나 약물중독에 의한 심장마비로 1977년 42살의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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