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한국 정부, 북한 경제관료 대상으로 시장경제 위탁교육


한국 정부가 지난 해 북한 경제관료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장경제를 알리는 위탁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언론들에 따르면 한국의 기획재정부는 2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해 10월부터 11월에 북한 국가계획위원회, 무역성 등의 관리와 전문가 40 여명을 대상으로 대북지식협력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대학교 산하 통일평화연구소가 중국 다롄대학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교육 내용은 주식시장, 소비재 공급 확대를 위한 경공업 대책 등이었습니다.

한국의 기획재정부는 올해도 이런 대북지식협력사업을 위해 지난 해와 같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