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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CIA 테러범 요르단 출신 이중첩자'


지난 주 아프가니스탄 동부에 있는 미국 중앙정보국, CIA 지부에 자살폭탄 공격을 가했던 테러범은 요르단 출신의 알카에다 이중 첩자였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에 따르면 서방국가들의 전직 및 현직 정보 당국자들은 이 테러범이 올해 36살인 요르단 출신의 알카에다 동조자 후맘 카릴 아부-물랄 알-발라위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NBC 방송은 요르단 당국자들이 알-발라위를 1년 여 전에 체포했으며, 이후 알-발라위가 성공적으로 전향한 것으로 믿고 알카에다 세력에 잠입시키기 위해 채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CIA는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지난 30일 아프간 코스트 주에 있는 CIA 지부에서 발생했던 이번 공격으로 CIA 요원 7명과 요르단 당국자 1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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