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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샤군도 영유권 주장


중국은 남중국해의 난샤군도에 대한 영유권을 또다시 주장했습니다. 전날 베트남은 스프래틀리 군도라고도 불리는 이 지역에 대해 중국 정부가 관광 개발 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비난했습니다.

중국 외무부의 장유대변인은 중국이 난샤 군도와 시샤 군도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상당량의 석유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4일, 중국 내각은 역시 남중국해에 위치한 하이난 섬에 관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베트남 외무부 대변인은 이 같은 계획이 베트남의 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타이완과, 브루나이,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모두 남중국해의 대부분 무인도들인 섬들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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