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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내 꿈은 민족 학교를 바로 세우는 것- 조선족 최설매씨


39살의 나이에 서울에 유학을 온 한 중국동포가 있습니다.

지난 2008년 한국정부가 초청한 외국인 장학생으로 충북대학교 박사과정에 다니고 있는 이 사람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지도체계를 배워서 중국 연변지역 조선족 학생들을 위한 좋은 학교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2010년 한 해를 누구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 싶어하는 조선족 최설매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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