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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올해 남북관계 새 전기 만들어야'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4일) "올해는 남북관계에도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밝히고, 북한에 비핵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새해를 맞아 행한 국정연설에서 "남과 북 사이에 상시적인 대화를 위한 기구가 마련돼야 한다" 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이 조속히 6자회담에 복귀해 한반도 비핵화가 진전되고 본격적인 남북 협력의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오늘 국정연설은 북한이 지난 1일 신년 공동사설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밝힌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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