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서방국들, 이란 정부의 야권 단체 탄압 비난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 탄압의 일환으로 적어도 7명의 저명한 개혁 주의자들을 체포했다고 이란의 야권단체들이 밝혔습니다.

야권단체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알리 리자 베헤슈티 등 야당 지도자 미르 호세인 무사비의 보좌관 3명이 28일 구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인권운동가인 에마드 바그히와 야권 운동가인 에브라힘 야즈디도 체포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관영 `프레스 TV’는 소식통들이 일부 야당 인사들이 체포됐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프레스 TV’는 앞서 27일 이슬람 축제인 아슈라의 절정기에 맞춰 전국적으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적어도 8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