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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 시아파와 기독교인들 겨냥한 공격 발생


이라크에서는 23일 성탄절을 준비하고 있는 기독교인들과 아슈라를 준비 중인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을 겨냥한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8명이 숨졌습니다.

북부 도시 모술에서는 이날 성 토마스 교회 건물 인근에서 폭탄이 폭발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교회 건물도 파손됐습니다. 성 토마스 교회는 8세기에 건립된 유서 깊은 교회입니다.

수도 바그다드에서는 시아파를 겨냥한 3건의 폭탄 공격이 각각 발생해 적어도 6명이 숨지고 약40명이 다쳤습니다. 이 공격은 시아파들이 아슈라 연휴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아슈라는 지난 7세기 예언자 무하마드의 손자가 살해당한 날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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