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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회의, 일요일에도 비공식 모임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12일간 열리는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는 13일 하루 공식 일정이 없는 가운데, 일부 환경 장관들의 비공식 회담만이 열렸습니다.

환경 장관들은 비공식 회담에서 온실가스 방출 감축과 빈곤국들에 대한 기후 변화 대비 재정 지원을 논의했습니다.

참가국들의 온실 가스 방출량 감축 약속은 지금까지 협약 초안에 제안된 최소에 미치지 못해, 일부에서는 이번 회의의 결과가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협약의 초안은 선진국들의 주도로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방출을 50%에서 95%까지 감축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선진국들은 이보다 훨씬 더 소극적인 목표치에 목표치에 합의한 상태입니다.

지난 11일 회람된 협약 초안은 선진국들이 방출량을 1990년 수준 이하로 감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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