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압바스 수반 ‘하마스와 화해 준비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마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은 7일 팔레스타인 이슬람 무장 세력인 하마스와 화해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이날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방문해 이집트가 중재하는 화해 협상에 하마스가 동의할 경우 새로운 선거를 실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이 이끄는 파타당과 하마스는 지난 2007년 하마스가 가자 지구에서 파타 세력을 축출한 뒤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이로써 압바스 정부는 요르단강 서안 지역만을 통치해 왔습니다.

앞서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회담 재개 노력에 대해 미셸 술래이만 레바논 대통령과 논의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술래이만 대통령과 회담한 뒤 기자들에게 평화 실현에는 “어떠한 대안” 도 없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