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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기후회의 대표들, 구체적 행동방침 촉구


코펜하겐에서 7일 개막된 사상 최대규모의 국제 기후회의에서 회의 참가국들은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192개국 대표들은 앞으로 12일 동안 탄소 가스 방출을 줄이고 빈곤국에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장치를 수립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게 됩니다.

이번 기후변화회의 주최국인 덴마크의 라스무센 총리는 오는 2012년에 만료되는 교토 의정서를 대체할 국제 협약을 위한 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100여 개국 정상들은 다음주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라스무센 총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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