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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통령, 부패 혐의로 조만간 심리 시작


파키스탄 대법원은 2년 전 부패혐의에 대한 형벌을 면제 받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과 고위 관리들에 대한 사면 조치에 이의를 제기하는 청원을 심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전 파키스탄 대통령은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해외 망명을 끝내고 파키스탄으로 귀국하도록 허용하기 위해 사면을 지시했었습니다. 당시 사면조치는 약 8천명을 대상으로 했고 지난 28일 시한이 만료됐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7일 심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부토 전 총리는 사면을 받은 뒤 정계에 복귀하기 위해 파키스탄으로 귀국했으나 얼마 되지 않아 암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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