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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휴대전화로 재난방지하고 안전을 지킨다 - 시민옴부즈맨 제도


만약 지금 여러분의 손에 손전화, 휴대전화가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단연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에게 전화를 하시겠지요? 전화기에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간단한 게임을 하고 싶다는 분도 계실텐데요. 서울에서는 공공시설의 불편한 점,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데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이름하여 시민옴부즈맨제도. 시민이 직접 행정 감찰관이 되어 공공시설의 불편을 줄여가는 제도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시민옴부즈맨 공동체의 이야기입니다. 휴대전화 사진으로 공공시설의 잘못 된 점을 바로 잡아낸 자료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서울광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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