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오바마, ‘이란 응징 논의 추진 중'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미국은 국제 협력국들과 이란이 핵 협상 제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경우 치르게 될 대가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이명박 한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이란에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취해질 수 있는 일련의 조치들이 개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이 추가 공정을 위해 자국의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유엔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연합 관계자들은 강대국들이 20일 브러셀에서 만나 이란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18일 이란이 아직 유엔 중재안에 대한 공식 답변을 하지 않았다며, 새로운 제재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 외무장관은 응징에 대한 최근 위협을 일축하고, 서방국들이 과거 제재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을 만큼 현명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