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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서울에서 북한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탈북대학생 한민혁 씨 이야기입니다. 지난 2004년 한국에 입국한 뒤 서강대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고, 2007년에는 '북한인권 탈북청년연합'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한민혁 씨의 이야기를 이오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