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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총기사건 용의자 의식회복


지난 5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후드 군 기지에서 총기를 난사해 1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슬람계 니달 말리크 하산 소령이 의식을 회복해 말하기 시작했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하산 소령은 사건 당시 경찰의 총격을 받아 현재 심각한 상태로 입원 중입니다. 하지만, 조사관들이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하산 소령을 심문할 시기는 불투명 합니다.

한편, 이번 총기 난사의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식이 10일 열립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셀 오바마, 로버트 게이츠 국방 장관이 추모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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