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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영국 총리, ‘아프간 전쟁 계속할 것’


고든 브라운 영국총리는 영국국민의 지지가 잦아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아프간 전쟁에 대한 결의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6일 런던에서 영국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테러 위협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영국은 "물러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에게, 영국의 지지는 아프간 지도자의 부패 척결 능력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영국군 사상자의 수가 증가하면서 영국 내 아프간 전쟁에 대한 지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 초에는 한 아프간 경찰이 영국군 5명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해 영국을 경악시켰습니다.

현재 아프간에 파병된 영국군은 약 9천명으로, 지난 2001년 이래 지금까지 총 2백 30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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