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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손 그룹, 이라크내 주요 유전 개발권 수주


이라크 정부가 서부 '웨스트 쿠르나'(West Qurna) 유전 개발권을 미국의 석유회사 엑손 모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라크 석유자원부는 오늘 (4일) 로열 더치 쉘 등을 포함한 컨소시엄에 웨스트 쿠르나 유전에 대한 20년 개발권을 수여하기로 합의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지역 유전의 개발되지 않은 석유 매장량은 약 85억 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엑손 주도의 컨소시엄은 이곳의 석유 생산량을 현재 하루 28만 배럴에서 2백 10만 배럴로 증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수주 경쟁에는 러시아계 루코일 사가 주도한 컨소시엄도 참가했습니다.

전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고 있는 이라크는 최근 석유 생산량 증가를 모색해왔습니다. 석유 판매는 이라크 정부의 주요 수입원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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