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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시가 2천만 달러 마약 불태워


버마 군사정부가 중국과 국경지대인 북동부지역에서 소수인종 반군 소탕작전에서 압수한 시가 2천만 달러 상당의 마약을 불태웠다고 버마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버마의 관영 '미얀마의 새 빛' 신문은 테인 세인 총리가 샨 주의 중국계 소수인종 지역인 코캉에서 진행된 마약 소각식에 직접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지난 8월11일부터 10월24일까지 진행된 반군 소탕작전에서 1천2백만 개의 환각제와 다른 마약류가 압수됐습니다.

샨 주에서는 최근 버마 정부군의 코캉 반군 소탕작전으로 인해 3만 명 이상이 중국으로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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