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러시아, 첫 번째 신종플루 사망자 발생


신종 플루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에서 신종 플루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러시아 보건당국은 29살과 50살의 러시아 여성 2명이 몽골과의 국경지대에 있는 치타의 병원에서 신종 플루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주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세계적으로 약 5천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