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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미국 정착 이야기] 조진혜씨 가족의 미국 정착


안녕하세요? 김미옥입니다. 탈북자들의 미국 정착 이야기, 미국생활 ABC. 북한 출신 미국 이민 1세대인 조진혜씨 가족이 미국에 정착하며 겪는 좌충우돌, 미국 생활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미국이민자들이 에서 하는 우스갯 소리 중 하나가, 처음 이민 올 때, 공항에 마중 나오는 사람의 직업이 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직업이 정해 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 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목수가 마중 나오면 그 사람도 목수 일을 하게 된다, 또,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이 데리러 오면 식당 일을 하게 된다는 얘긴데요, 이민자들의 나라인 미국에서, 가만히 보면, 새로 이민 온 사람들이 갖는 직업들이, 같은 나라에서 먼저 온 이민자들이 자리 잡아 놓은 길을 대부분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그 경험으로 이런 말이 나온 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런 면에서 본다면, 지난 2006년부터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은 북한 출신 최초 이민자들이기 때문에, 이 분들이 미국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들어 올 북한 이민자들의 길이 정해진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싶은데요. 지금도 미국 곳곳에서, 정착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북한 출신 이민자들에게, 마음 깊이 파이팅을 전하며, 탈북자들의 미국 정착이야기, 미국 생활 ABC, 오늘의 이야기 시작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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