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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월 23일


2차세계대전이한창이던1942년 10월 23일오늘

버나드몽고메리가이끈영국군이북아프리카이집트서쪽의‘엘알라메인’에서독일군을격파합니다.

이로써영국은2차대전의중요한전환점을마련하게됩니다.

1939년제2차세계대전이시작된이래, 독일은곳곳의전투에서승전보를울리며전쟁의승리를확신하고있었습니다.

특히아프리카지역에서독일군은전술의천재로불리던에르빈롬멜장군의지휘아래승승장구하고있었습니다.

이에영국의윈스턴처칠수상은현지영국군사령관을몽고메리로교체했고, 몽고메리장군은독일군을격파하기위해만반의준비를갖추고공격할때를기다렸습니다.

그리고마침내 1942년오늘, 대대적인공격을개시해독일군을무너뜨리는데성공한것이었습니다.

당시독일의롬멜장군이신병치료차독일에귀국한상태에서갑자기몰아닥친영국군의공격으로독일군은후퇴에후퇴를거듭할수밖에없었습니다.

결국독일이 11월 3일남아있던전투병력을모두철수하면서11일에걸쳐지속된엘알라메인전투는끝이나고맙니다.

1956년 10월 23일오늘

헝가리의수도부다페스트에서대규모반소봉기가일어납니다.

소련군철수와개혁주의자임래나지의복귀, 자유선거를요구하는 10만명의시위대에경찰이발포한것이발단이된것이었습니다.

1953년스탈린이죽은후헝가리에는변화의바람이불기시작했고, 이후 1956년흐루시초프의스탈린비판으로동구권에또한번희망이싹이트이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그해 6월폴란드가첫반소봉기의불을지피자그불은헝가리에까지번져 1956년오늘, 부다페스트에서대규모반소봉기가일어나게된것이었습니다.

이에공산당은무마책으로나지를총리에앉히고다른한편으로는계엄령을선포, 소련군을끌어드립니다.

그러자소련군은11월4일 2,500대의탱크를앞세워부다페스트를공격하고, 헝가리시민을향해무차별공격을감행합니다.

이로인해헝가리반소봉기는 12일만에무력진압되고, 결국헝가리에는소련의지지를받는카다르정권이들어서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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