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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주요 3국, 이란 해외 우라늄 농축 합의안 초안 논의


이란과 미국, 러시아, 그리고 프랑스는 22일 이란이 연구 원자로를 위한 연료 전환을 위해 저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보내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의 합의 초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23일까지 합의 초안이 승인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엘바라 데이 사무총장은 2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틀 반에 걸친 이란 핵 회담을 끝내면서 그 초안을 협상대표들에게 제출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이란 의회의 모하마드 레자 바호나르 부의장이 이날 합의 초안이 수용 불가능하다고 말하며 이를 일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호나르 부의장은 그러나 이란 정부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한편 합의 초안의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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