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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월 21일


1833년 10월 21일 오늘

스웨덴의 발명가이자 화학기술자인 알프레도 베르나르도 노벨이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태어납니다.

노벨은 어렸을 적부터 지적 호기심이 대단했고, 특히 폭탄에 관심이 많아, 발명가이자 공학 가였던 아버지로부터 공학의 기초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16살 때 노벨은 이미 유능한 화학자가 되고 이후 폭탄 제조 자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이어 노벨은 철도와 도로 건설, 광산 폭발 등의 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구를 한 결과, 1867년 다이너마이트를 발명, 20년 후에는 연기 안 나는 화약을 발명합니다.

하지만 그의 의도와는 달리, 다이너마이트와 화약은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이는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게 됩니다.

이에 마음 아파하던 노벨은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재산을 스웨덴 왕립 아카데미에 기증하고 그 돈으로 세계 인류 복지에 공헌하거나 과학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에게 상을 주라는 유언장을 남깁니다.

이후 노벨이 죽은 지 5년이 지난 1901년부터 스웨덴은 매년 노벨의 이름을 딴 노벨상을 물리학과 화학, 생리, 의학, 문학, 평화, 경제의 6분야에 걸쳐 수여하고 있습니다.

1969 년 10월 21일 오늘

서독 사회민주당 당수 빌리 브란트가 서독의 새 총리로 취임합니다.

브란트는 이어 소련과 폴란드, 동독을 중심으로 동방외교정책을 추진, 1971년 동서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합니다.

1913년 독일의 뤼벡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브란트는 16살에 사민당에 입당했다가 나치스의 탄압을 피해 노르웨이로 망명합니다.

이후 오슬로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한 뒤 신문기자로 활약, 반 나치주의와 반전운동을 전개한 브란트는1947년 귀국한 뒤 서독연방의회 의원이 됩니다.

이후 브란트는 정치적 성장을 거듭, 마침내 1969년 오늘 사회 민주당 출신으로는 최초로 서독의 총리로 선출 된 것입니다.

하지만 브란트는 5년후인 1974년 자신의 비서가 동독에서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체포되자, 모든 책임을 지고, 총리직에서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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