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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뉴올리언스 등 카트리나 피해 지역 방문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4년 전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와 그 주변 멕시코만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항에 도착해 루이지애나의 바비 진달 주지사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뉴올리언스를 방문한 오바마 대통령은 학생들과 얘기를 나누기 위해 공립 학교를 찾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후 뉴올리언스 대학교에서 주민회의를 열고 허리케인 복구와 재건 노력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뉴올리언스에서 4시간도 머물지 않는다는 것과 역시 카트리나 피해 지역인 인근 미시시피 주를 방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방문시간이 짧다고 해서 대통령의 결의가 미약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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