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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북한의 인권상황을 전하는 기록영화 ‘김정일리아’ 상영


김정일 화를 제목으로 한 김정일리아
김정일리아의 한 장면
영화 장면
김정일리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46번째 생일을 기념해 만들어진 김정일의 꽃 김정일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베고니아 품종의 김정일화는 평양 거리 연도하는 시민들에게 들려있는 붉은 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의 한 여성감독이 이 꽃에 ‘김정일리아’ 이름을 붙여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와 굶주림 등 인권 실상을 고발하는 기록영화를 제작했고, 미국의 선댄스영화제와 이스라엘 영화제, 미국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지난 8일 개막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기록영화부문 경쟁작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북한인권실상을 고발한 기록영화 ‘김정일리아’를 소개합니다.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서 N.C 하이킨 감독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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