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미 국방부, ‘북한 미사일 발사 도움 안 돼’


미국 국방부는 북한의 최근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다음 주 서울을 방문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을 재확인할 방침입니다. 윤국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오는 21일부터 이틀 간 서울을 방문합니다.

미 국방부 제프 모렐 대변인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게이츠 장관이 제41차 미-한 연례안보협의회 참석을 위해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서울 방문 중 북한의 최근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모렐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모렐 대변인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도움이 되지 않을 뿐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 내 잠재적인 불안요소이며, 미국과 지역 내 다른 나라들은 이를 용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게이츠 장관은 한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방문, 주일 미군기지 이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수행을 위한 일본의 급유 지원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모렐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