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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평화상 수상 소식에 나오는 다양한 반응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해 노벨 평화상 수장자로 선정된 소식에 여러가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바마 대통령이 기후변화나 핵무기 제거와 같이 국제사회가 풀기 어려운 현안들에 대화와 참여의 새로운 정신을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고, 아직 정책의 효과도 입증되지 않은 사람에게 이런 상을 준 것은 너무 이르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역시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은 아직까지 이룬 업적이 없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이런 상을 준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마이클 스틸 위원장도 9일 성명을 내고, 오바마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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