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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업률 26년 만에 최고 기록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이 9.8%에 달해 2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노동부는 오늘(2일) 지난 9월 한달 동안 26만 3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과 요식업 등 써비스 산업의 불황이 실업률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에서는 경기 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2007년 12월 이후 7백 2십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높은 실업률이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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