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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2차 상봉단 단체 상봉


추석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행사가 오늘(29일) 금강산에서 시작됐습니다.

한국측 상봉단 431명은 오늘 오전 강원도 속초에모인 뒤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에 들어가 오후 3시 이산가족 면회소에서 단체상봉을 통해 99명의 북측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이번 1.2차 상봉단을 통틀어 최고령으로 올해나이 100살인 한국측 상봉단의 김유중 할머니는 한국전쟁 때 헤어진 셋째딸 75살 리혜경씨를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흘간 이어지는 2차 상봉에는 내일 오전 개별상봉과 오후 야외상봉이 예정돼 있으며 마지막날인 모레 작별상봉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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