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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타이거 우즈, 페덱스컵 1위로 1000만달러 획득


지난 한 주 동안의 운동 경기 소식을 간추려드리는 스포츠스포츠, 유지승 기자 연결됐습니다.

Q: 아무래도 오늘도 역시 또 골프소식 먼저 전해드려야 할 것 같죠? 1000만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이 걸려있던 골프대회가 끝이 났는데요?

A: 그렇습니다. 미국 남자 프로골프 대회였던 페덱스컵 플레이 오프에서
타이거 우즈 선수가 페덱스 점수 총 4000점을 달성하면서 점수합계 1위로
100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Q: 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

A: 올해가 거의 끝나가는 무렵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라는 4개의 대회가 열립니다.
그동안의 대회를 토대로 선수들에게 점수를 메겨서 상위 125명에게만 출전권을 부여했습니다.

Q: 그리고 그 선수들이 4개의 경기에 나서면서 자웅을 가리게 되구요.

A: 그렇습니다. 4개의 페덱스컵 챔피언 결정전 바클레이스 대회, 도이체 방크 챔피언쉽, BMW 챔피언쉽 그리고 마지막 투어 챔피언쉽을 끝으로 점수를 환산해서 챔피언을 결정하게 됩니다.

Q: 타이거 우즈는 BMW 챔피언쉽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죠?

A: BMW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차지한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 투어 챔피언 쉽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총 합계 점수 40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투어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 미켈슨 선수는 합계 2920점으로 페덱스컵 전체 준우승을 차지해서 상금 3백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Q: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면서 대 역전극을 펼치겠다 라고 밝혔던 한국의 양용은 선수는 어떻게 됐나요?

A: 아무래도 심리적인 부담이 컸던 것 같습니다. 양용은 선수는 합계 4오버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18위에 머물렀고 나상욱 선수도 최종합계 13오버파라는 부진함 끝에 30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Q: 올해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 남은 경기는 행사적인 성격을 띤 경기죠?

A: 그렇습니다. 이제 굵직한 대회는 모두 끝이 났고 다음 주에 열리는
프레지던트 컵이 큰 대회라면 대회겠습니다.

Q: 미국 대표팀과 국제대표팀과의 경기 아닌가요?

A: 그렇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게 되는데 양용은 선수도 국제 대표 팀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Q: 그러니까 명실상부한 큰 대회는 이번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 경기
투어 챔피언쉽이 마지막 이었네요.

A: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선수들 겨울동안 훈련에 돌입하고 각자 자기 나라 경기에 나서거나 아직 남아있는 몇몇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

Q:그렇다면 올시즌 미국 남자 프로골프에서 전체적으로 볼 때 한인 선수들 활약은 어땠나요?

A: 최경주 선수의 몰락이 가장 가슴 아픈 일이었죠. 최경주 선수는 체중감량에 따른 부작용으로 올해 성적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Q: 하지만 내년을 기대해도 된다고 말했으니 기대해 보죠.

A: 네.. 그렇지만 양용은 선수의 메이져 우승은 저희 뿐만 아니라 세계 골프 애호가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Q: 그 이후에 양용은 선수 여기저기 초청도 받고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죠?

A: 그렇습니다. 그리고 케빈나 한국이름으로는 나상욱의 선전도 눈여겨 볼 대목이었습니다.

Q: 내년에는 앤서니 김, 최경주 등도 가세해서 미국 골프계에서 많은 한인 선수들의 소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A: 대니리 선수등 많은 유망주 들도 가세할 것으로 보여 전망은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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