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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이제 만나서 무슨 소용, 다 부질 없는 일입니다’. – 이산가족 조병선씨


금강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 17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아직도 가족 만나기를 소원하고 있는 많은 이산가족들에게는 너무나 부러운 모습니다. 60년 가까이 만에 자리한 탓에 어색한 순간도있었지만, 부둥켜 안고 가족임을 확인하는 순간도 또 다시 이별하는 모습에도 많은 이산가족들에게는 꿈 같은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 2006년 6월 금강산에서 북쪽의 딸을 만났던 조병선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고향을 떠나올 때 부인의 뱃속에 자라고 있던, 한번도 보지 못한 딸을 만난 조병선씨는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하는 후회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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