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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엿보기] 미국인의 휴대전화 (Mobile phones)


문) 미국생활 엿보기 시간입니다. 김현숙 기자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답) 안녕하십니까? 쉴새 없이 울려대는 이 소리, 어디를 가나 들리는 이 소리. 때로는 정말 중요한 순간에 울려서 여러 사람 난처하게 하는 이 소리. 이 소리는 바로, 휴대전화, 즉 손전화에 전화가 걸려왔을 때 들리는 전화 벨소리 입니다.

문) 요즘은 손전화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중요한 자리에서도 전화 벨소리가 울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김현숙 기자 전화도 방금 실수로 울린 건 아니겠죠?

답) 물론 아닙니다. 오늘 제가 하려는 이야기가 바로 모바일 폰이라고 부르는 휴대전화 이야기거든요. 방금 조승연 기자께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 전화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과연 몇 명이나 이용하고 있을까요?

문) 글쎄요. 구체적으로 몇 명쯤 될지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엄청나긴 할 것 같은데 몇 명쯤 될까요?

답) 네,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전세계 인구의3분의 2 그러니까 40억 명이 휴대전화를 사용을 하고 있구요 미국에선 현재 2억 7천 만명이 휴대전화 이용인구라고 합니다.

문) 진짜 많네요. 그런데 최근 북한에서도 이 손전화 사용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지난 3월에서 6월사이에 손전화 사용인구가 2배 이상 늘었고 2011년 말에는 56만명이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 저희 미국의 소리 방송에서 전해드리기도 했는데요,

답) 네 요즘 평양의 호텔이나 상점, 길거리에서 손전화기로 통화하는 평양시민들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하죠? 그런데

미국인들은 과연 이 휴대전화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다양한 전화 벨소리 만큼이나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미국의 휴대전화. 거리에 나가서 휴대 전화를 쓰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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