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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키스탄, 고위급 회담 열어


인도와 파키스탄 외무장관들이 27일 뉴욕에서 회동하고 수십 년 간에 걸친 양국간 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샤 마무드 쿠레시 외무장관은 그러나 인도의 S.M. 크리시나 외무장관과의 논의에서 주요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파키스탄과 인도간 관계는, 지난해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160명의 사망자를 낸 테러 공격 이후 더욱 악화됐습니다.

인도는 파키스탄에 본부를 둔 무장 단체가 뭄바이 테러공격을 자행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파키스탄 정부에 테러단체가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압력을 넣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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