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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이란 핵활동에 깊은 우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우라늄 농축 시설과 관련된 이란의 활동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새로운 시설 건축을 포함해, 우라늄 농축과 관련된 이란의 활동을 매우 우려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성명에서 핵활동의 투명성을 증명해야 하는 것은 이란의 몫이라고 지적하고, 현재 핵활동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란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의 결의 사항을 준수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 활동에 적극 협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한 강대국들은 25일, 최근에 밝혀진 우라늄 농축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의 조사에 협력할 것을 이란 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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