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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프 3국 정상 ,이란의 비밀 핵 시설 건설 규탄


미국과 영국, 프랑스 정상들이 이란의 비밀 핵 시설 건설을 규탄하며 이를 즉시 국제 사찰단에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고든 브라운 영국총리,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오늘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미 동부 피츠버그시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세 정상은 이란 정부가 핵 물질을 생산하기 위해 지하에 비밀 핵 시설을 건설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세 정상은 그 시설이 핵무기 생산에 사용되지 않는 다는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즉시 현장을 사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이주 초 IAEA에 두 번째 우라늄 농축 시설의 존재를 시인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서방국들이 24일 이란의 핵 시설 증거를 IAEA에 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시설의 규모와 구성이 평화적 목적인 원자력 발전소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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