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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팔레스타인, 뉴욕에서 3자 정상회담


22일 뉴욕에서 열린 미국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3자 정상회담은 전제조건 없이 이뤄졌기 때문에 성공적이었다고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외무장관은 23일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회담 개최를 통해 포기하거나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과 동예루살렘의 점령지역 내 유대인 정착촌 건설을 모두 중단하지 않는 한 중동 평화회담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미국 역시 이스라엘에 정착촌 건설 전면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어제 3자 정상회담 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타협을 위한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과거 요구했던 '정착촌 건설 동결'이란 표현 대신 이스라엘은 정착촌 건설을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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