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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일 총리 후진타오에 동아시아 공동체 제의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가 어제(21일) 뉴욕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유럽연합 형태의 동아시아 지역 공동체 창설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하토야마 총리는 동아시아 지역사회의 통합을 추진하고 싶다며 유로화 같은 하나의 통화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토야마 총리는 정상회담 뒤 기자들에게 동아시아 지역사회의 초점은 이견을 극복하고 신뢰관계를 구축하는 데 맞춰져야 한다고 후 주석에게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토야마 총리는 또 침략전쟁과 식민지 지배에 대해 사과한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일-중 두 정상은 또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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