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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미 여자 프로골프서 한국의 최나연 선수 우승


지난 한 주 동안의 운동 경기 소식을 간추려드리는 스포츠스포츠, 유지승 기자 연결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

A: 한주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스포츠 스포츠 시작하겠습니다.

Q: 54전 55기라는 제목이 뭔가 가슴 찡 하게 다가오네요. 미국 여자 프로골프에서 한국의 최나연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죠? 특히 한국 기업이 후원업체로 참여하고 또 대회 이름도 한국업체 이름이 들어갔지만 한인 선수들이 그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는데요.

A: 최나연 선수가 이번 미국여자프로골프 대회 삼성월드챔피언쉽에서 나흘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Q: 최나연 선수 미국프로무대에 진출해서 정말 많은 대회에 나섰지만 그동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선수 아닙니까?

A:지난 2007년 미국 여자프로골프대회에 처음 발을 내디뎠고 이번 우승까지 무려 55경기에 출전을 했지만 매번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Q: 최나연 선수는 지난해 신인왕 후보까지도 거론이 됐었죠?

A: 그렇습니다. 하지만 매번 우승문턱에서 주저앉으면서 뒷심이 약하다는 평을 들어왔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에비앙 마스터즈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끝에 역전패 하는등 유난히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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