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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장관, 정착촌 건설 중단 요구 거부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중단을 계속해서 요구하면 중동 평화 확립의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락 장관의 발언은 오늘(21일) 뉴욕타임스 신문에 실렸습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내일 뉴욕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의 회의를 중재할 계획입니다.

바락 장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수립하고 향후2년 내 핵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할 것을 명백히 다짐했다고 말했습니다. 바락 장관은 이 같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은 이스라엘이 서안지역과 예루살렘 동부에서 정착촌 건설을 중단하지 않는 것은 평화 협상에 걸림돌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도 이스라엘 정부에 정착촌 건설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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