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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말리아 해역 상업활동 안전보장 위해 지속적 노력’


아프리카 북동부, 아덴만은 매년 3만3천 척의 선박들이 지나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항로이면서 가장 위험한 항로입니다. 금년에 아덴만 해역에서 상선들에 대한 해적 공격이 138 건에 달했으며 그 중 서른 세 척의 선박이 해적들에게 납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국은 미국 해운업계, 국제기구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함께 아프리카 북동부 해역에서 해적행위 방지를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해역에서 상선들에 대한 피해와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인도적 구호활동에 대한 방해를 막기 위한 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모든 상선들이 해적 공격의 위험을 줄이는 조치로 자체 보호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공해상에서 해적들의 범죄행위를 성공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해운업계가 해적행위를 피하거나 차단, 지연시키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최선의 관행을 계속 활용해야 합니다.

미국 해군과 해안경비대는 나토의 해적퇴치 작전과 아덴만과 소말리아 동부 인근 해상에서 해적행위로부터 보호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151 다국적 합동 기동대를 위해 함정과 항공기들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해적퇴치 합동기동대의 지휘는 참여국 해군이 번갈아 가며 맡습니다. 미 해군과 동반국 해군은 해적퇴치 작전을 위해 나토의 역내 해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과 다른 여러 나라들의 해군은 광대한 해역에서 벌어지는 소말리아 해적들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함으로써 2008년, 한 해 동안에 40척의 해적 선박들을 나포하거나 파괴했으며 2백35명의 해적들을 여러 나라에 보내 기소되도록 했으며 로켓추진 수류탄 등 수많은 소형무기들을 압류했습니다.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 1851호에 따라 소말리아 연근해 해적에 관한 접촉그룹 설치를 지원해 해적출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또 해적 문제를 다루는 법적, 규정적, 사법적 체제를 구축하는 국제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해적들은 가장 관련된 국가에 보내져 기소해 재판 받도록 하는 것을 첫째 원칙으로 믿고 있습니다. 미국은 소말리아 인근 해역을 국제 상업활동을 위해 안전하게 지키는 국제 동반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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