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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군, 바이든 부통령 방문시 박격포 쏜 용의자 체포


미군 당국이 이라크 내 정부 특별경계구역인 '그린 존'을 겨냥해 어제(15일) 박격포 공격을 가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이라크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 조셉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이라크 관리들과의 대화를 위해 바그다드에 도착한지 몇 시간 뒤 그린 존을 겨냥해 박격포 공격을 가했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포탄 한 발이 아파트 인근에 떨어져 민간인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린 존 안에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은 이라크군과 미군 병력이 박격포를 발사한 지점을 급습해 이라크 남성 3명을 체포하고 로켓 발사 장비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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