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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이뻰 전 타이완 총통 11일 최종 선고 예정


타이완 법원이 내일 (11일) 천수이벤 전 총통의 부정 부패 관련 혐의에 대해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천 전 총통은 지난 해 12월 부패 혐의로 수감됐습니다. 천 전 총통은 집권 시절 3백만 달러의 총통 특별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천 전 총통은 또 돈세탁과 서류위조, 뇌물수수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천수이벤 전 총통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무기징역을 선고 받을 수 있습니다.

천 전 총통은 그러나 혐의를 인정하지 않은 채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주장하는 시각 때문에 친중국 성향의 마잉주 정권으로부터 억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천 전 총통의 부인과 아들, 측근들 역시 천 전 총통과 함께 부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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