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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 지구촌] 우크라이나 편 (1)


문) 미국 내 다양한 민족들을 만나보는 시간, 미국 속의 지구촌 입니다. 김현숙기자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답) 안녕하십니까?

문) 지난 시간에는 팔레스타인에서 온 이민자들을 만나봤습니다. 팔레스타인 인들은 1948년, 팔레스타인 땅에 이스라엘이 세워지면서 고향을 떠나 현재 유랑 생활을 하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많죠. 특히 적국인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인들은 조국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갖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자신들의 처지에 감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어디에서 온 이민자들을 만나볼까요?

답) 네, 오늘은 옛 소비에트 연방 회원국 중 하나였던 우크라이나에서 온 이민자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문) 우크라이나는 청취자들께도 크게 낯설지 않은 나라 일텐데요, 우크라이나 하면 먼저, 구소련, 넓은 영토, 풍부한 자원, 아름다운 미녀가 떠오르거든요?

답) 네, 우크라이나는 자연도, 사람도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있죠? 그런데 이번에 우크라이나 인들을 취재하면서 우크라이나 역시 이전에 만나봤던 동유럽의 폴란드나 보스니아처럼 힘겨운 역사의 소용돌이를 지나온 나라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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