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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살폭탄공격, 16명 사망


파키스탄 스와트 벨리 지역에서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 훈련생 적어도 1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는 파키스탄 정부군이 탈레반 무장분자들로부터 스와트 벨리를 장악한 이후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입니다.

스와트 벨리의 이프티카르 후싸인 정보장관은 VOA에게 스와트 벨리 대도시인 밍고라 시내에 있는 한 경찰서 부근에서 자살폭탄 공격범이 자폭할 당시70명 정도의 경찰 지원병이 훈련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대한 이번 공격은 파키스탄 정부군이 스와트 벨리 지역에서 무장분자들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정부군은 30일 차르바그 마을 부근에서 단행된 작전에서 무장분자 적어도 1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1일 정부군은 스와트벨리 지역에서 자살폭탄 공격대원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훈련소 한 군데를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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