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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월 27일


1980년 8월 27일 오늘

전두환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이 한국의 제11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한해 전 전두환을 포함한 신 군부 세력은 12. 12 사태를 일으켜 권력을 장악했고, 이에 최규하 대통령은 열흘 전인 1980년 8월 16일, 5. 18 민주화 운동 등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고 평화적 정권 이양을 위해 대통령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대통령 보궐 선거가 실시됐고, 전두환은 선거에 단독 출마합니다.

그리고 이 선거에서 전두환은 통일주체국민회의 재적 대의원 2천5백40명 가운데 2천5백24명의 찬성표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6개월 동안의 잔여 임기를 마친 뒤 이듬해 1981년 2월 새로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고 제12대 대통령에 취임합니다.

이후 한국 국회는 1988년 제 6공화국 출범 직후, 1980년 5.18 광주민주화 사건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했고, 이때부터 2년간 전두환은 강원도에 있는 백담사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합니다.

1999년 8월 27일 오늘

미국의 육상 선수인 마이클 존슨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400m를 43초 18에 달려, 세계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이 기록은 11년 만에 갱신된 남자 육상 400m 세계 신기록이었습니다.

육상 종목 중 쉽게 깨지지 않는 것 중 하나인 이 남자 400m 세계기록은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미국의 리 에번스 선수가 43초 86으로 뛰어 첫 세계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또한 20년이 지난 1988년, 미국의 버치 레이놀즈 선수가43초 29로 0.57초 단축하며 세계 신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 후 1999년 오늘, 미국의 마이클 존슨이 종전의 세계기록보다 0.11 초 단축한 43초 18을 기록하며 새로운 주인공으로 태어난 것이었습니다.

이날 존슨이 세운 세계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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