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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평화회담 재개 희망


이스라엘 정부는 지역 평화의 공동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팔레스타인과 조만간 회담을 재개하길 희망한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늘(26일)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특사와 영국 런던에서 회담 전 가진 연설에서 자신의 행정부는 팔레스타인과 정상적인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언행일치의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앞서 어제 이스라엘은 미국과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회담 재개를 논의하는 한편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정착촌 건설을 지속하는 방안을 타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평화회담 재개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과 요르단강 서안 내 정착촌 건설을 중지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네탸냐후 총리는 그러나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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