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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선시위 관련 네 번째 재판


이란 법원이 오늘(25일) 지난달 대통령 선거 관련 유혈시위로 기소된 관련자들에 대한 네 번째 재판을 시작했다고 이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재판이 오늘 테헤란 혁명재판소에서 시작됐다며, 그러나 얼마나 많은 시위자가 재판에 회부됐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언론들은 오늘 회부된 재판에 모스타파 타자데 전 내무차관과 모센 아민자데 전 외무차관, 압돌라 라메잔자데 전직 대변인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앞서 이달 초 열린 재판에 28명 이상을 회부했으며 지난달 12일 대선 이후 130명 이상을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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